스킵 가능한데도 스스로 끝까지 본 시청(opt-in attention)에만 과금하는 성과형 빅스크린 동영상 상품 — 기획 논리 & 가격 설계
1
데이터 출발점 — 현재 인스트림 현황
기준 상품: 베이직 인스트림 · 오늘의 TOP20 (KBO 제외, 2026-04~06)
상품 / 유형
소재
소개서 CPM
캠페인 수
노출 비중
VTR(완료율)
eCPV
베이직 스킵 ★
15초
13,000
134
52%
57.1%
22.8
30초
13,000
65
34%
46.0%
28.3
베이직 논스킵
15초
16,000
193
76%
93.8%
17.1
30초
32,000
126
24%
90.8%
35.3
TOP20 스킵 ★
15초
19,000
7
11%
43.4%
43.8
30초
19,000
25
44%
30.9%
61.6
TOP20 논스킵
15초
25,000
205
82%
96.6%
25.9
30초
50,000
79
16%
94.7%
52.8
★ 부스트 기준점 = 스킵형. 노출 비중 = 각 상품 내 15/30/기타 중 비율(기타 제외: 베이직스킵 14%·TOP20스킵 45%). eCPV = CPM÷(1000×VTR). 스킵 CPM은 길이 무관(13K/19K), 논스킵 30초는 ×2 관행. 30초는 완료율↓ → eCPV↑ (베이직스킵 22.8→28.3). 캠페인 수는 소재 기준(한 캠페인이 두 길이 쓰면 양쪽 집계).
베이직 스킵 — 소재 초수 분포 (노출 기준)
15초
52%
30초
34%
기타
14%
완료율: 15초 57% > 30초 46% — 짧을수록 완료↑
TOP20 스킵 — 소재 초수 분포
30초
44%
15초
11%
기타
45%
장초수 비중↑ → 완료율↓ (스킵 VTR 38%)
2
포지셔닝 & 어텐션뷰 환산 → Key Narrative 발견
부스트의 가격은 스킵형을 기준으로 — CPV는 더 싸게, CPM은 베이직~TOP20 사이
CPV (완료뷰 단가)
더 싸게
vs 베이직 스킵 eCPV 24.7
CPM
13K ~ 19K
베이직과 TOP20 사이
기준 인벤토리
스킵형
완료 불확실 = CPV 적합
⚠ 논스킵이라는 함정
논스킵은 VTR이 너무 높아(94%) eCPV가 16.9원으로 제일 싸 보입니다. 순수 CPV로는 부스트가 못 이깁니다.
하지만 1:1 비교가 불가합니다. 논스킵 = forced view(강제시청, 스킵 불가). 부스트 = voluntary view(5초 후 스킵 가능한데도 끝까지 봄 = opt-in attention). 같은 "완료뷰"라도 어텐션의 질이 다릅니다.
논스킵 VTR → 어텐션뷰 환산 (로직)
자발 시청 의향률 = 스킵형 완료율 = 52.7%(스스로 끝까지 보는 비율)
논스킵 완료 94% 중 → 자발 52.7%p + 강제(captive) 41.7%p
잠깐 — "CPM"과 "RPM(노출당 매출)"은 같은 건가요? → 과금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① CPM 과금(베이직): 노출을 전량 과금 → RPM = CPM (똑같음).
② CPV 과금(부스트): 완료뷰만 과금 → RPM = CPV × VTR × 1000 (= 실현 eCPM, 부르는 CPM이 아님).
즉 부스트의 "16,000"은 부르는 단가가 아니라 VTR 80%가 지켜질 때의 목표 eCPM(=RPM)입니다. CPV는 20원에 고정이라 실제 VTR이 떨어지면 RPM도 같이 하락합니다 (→ STEP 4).
🧮 직접 조정 — CPM(목표 eCPM)과 VTR을 바꾸면 CPV·RPM 자동 산출
%
예산 1,000만원 기준
베이직 스킵
부스트
차이
CPV (완료뷰 단가)
24.7
20.0
−19%
CPM / RPM (노출당 매출)
13,000
16,000
+23%
필요 노출 (인벤토리)
769,231
625,000
−19% (덜 씀)
결론: 부스트는 광고주에겐 더 싼 CPV(20원), 우리에겐 더 높은 RPM(16,000) — 같은 1천만원을 14만 노출 적게 쓰고 달성. 인벤토리당 수율 +23%.
4
추가 고려 — 스케일 민감도 & 시장 수용성
CPV는 고정인데 VTR이 떨어지면? 같은 매출을 위해 노출을 계속 펌핑 → RPM 하락
왜 손익분기가 65%? — 예산 1천만원으로 천천히 풀어볼게요.
STEP 1. 부스트는 CPV 20원에 고정. 예산 1천만원이면 파는 완료뷰는 항상 1,000만 ÷ 20 = 500,000 뷰 (VTR과 무관). STEP 2. 그 500,000 완료뷰를 만들려면 노출이 얼마나 필요? → 노출 = 500,000 ÷ VTR. 완료율이 낮을수록 더 많은 노출을 태워야 함(=펌핑). STEP 3. 비교 대상인 베이직은 1천만원을 CPM 13,000에 파니까 항상 1,000만 ÷ 13,000 × 1000 = 769,231 노출을 씀. STEP 4. 부스트가 쓰는 노출(500,000÷VTR)이 베이직(769,231)과 같아지는 VTR이 손익분기 → 500,000 ÷ VTR = 769,231 → VTR = 65%.
부스트 VTR
완료뷰 (1천만÷20)
필요 노출 (완료뷰÷VTR)
vs 베이직 769,231 노출
판정
80%
500,000
625,000
14만 적게
수율 우위 ✓
65%
500,000
769,231
동일
손익분기
50%
500,000
1,000,000
23만 더
수율 손해 ✗
즉 같은 1천만원을 벌 때 — VTR 65%면 부스트·베이직이 노출을 똑같이 769,231개 씀. VTR이 그보다 낮아지면 부스트는 노출을 더 태워야 해서(완료 안 한 사람은 공짜로 나감) 노출당 매출(RPM)이 베이직보다 떨어집니다.
스케일의 벽: 조회최적화로 VTR 80%를 유지하려면 볼륨에 한계가 있습니다. 예) 일 예산 ~300만원 = 월 ~9천만원 수준에서만 80% 유지. 볼륨을 키우면 최적화가 묽어져 VTR 80%→50%→25%로 하락하고, RPM도 같이 떨어져 VTR 65% 아래에선 차라리 베이직 CPM이 낫습니다.
vs 논스킵 — 시장 수용성 리스크: 어텐션뷰 환산은 우리 논리상 타당하지만, 광고주/대행사가 "attention 보정 단가"라는 새 metric을 받아들이느냐가 관건. 초기엔 "완료뷰만 과금(무위험)"이라는 직관적 가치로 설득하고, 어텐션 프리미엄은 케이스 스터디로 누적 입증 필요.
✓
과금 방식 — 결론
"언제를 1 view로 보고 과금하나?" — 트리거를 느슨하게 하면 billable·RPM↑ 이지만 어텐션 내러티브가 약해짐
먼저 용어 정리
· 과금률 (billable) = 송출한 노출 100건 중 "그 기준만큼 시청해서 과금되는" 비율.
· 필요 노출 (인벤토리) = 1천만원어치 과금 view를 만들려고 우리가 송출해야 하는 노출 수 = (예산 ÷ CPV) ÷ 과금률.
· RPM = 노출 1,000건당 매출. → 과금률이 낮으면 같은 매출을 위해 노출을 더 송출(=인벤토리 펌핑) → RPM 하락.
과금 규칙: "기준 초수 시청 또는 소재 완료, 둘 중 먼저" (+클릭). 소재 길이에 맞춰 과금됩니다.
· 15초 소재 → 두 기준 모두 "완료 시 과금"으로 동일 (차이 없음).
· 30초 소재 → 갈림: 15초 기준은 15초만 봐도 과금(느슨), 30초 기준은 완료해야 과금(엄격). 유튜브는 30초 기준이지만, 우리는 15초 소재가 52%라 굳이 그대로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예산 1,000만원 · CPV 20원 · "15초 시청률" 80%(조회최적화) — 15초 소재 완료 = 30초 소재 15초 도달(둘 다 "15초 봤냐"라 동일 이벤트). 30초 완료는 거기서 베이직 드롭율(46.0/57.1=0.806)만큼 더 하락 → 80%×0.806 = 64.4%
소재
과금기준
과금률 (billable)
필요 노출 (인벤토리)
RPM
15초 소재
15초 기준
80.0%
625,000
16,000
30초 기준
80.0%
625,000
16,000
30초 소재
15초 기준 (=15초 시청)
80.0%
625,000
16,000
30초 기준 (=완료)
64.4%
776,398
12,880
읽는 법: "15초 시청"은 소재 길이와 무관한 같은 이벤트라 15초 소재 완료든 30초 소재 15초 도달이든 모두 80%(노출 625,000·RPM 16,000). 30초 소재를 "완료(30초)"까지 요구할 때만 거기서 더 떨어져 64.4%. → 15초 기준이면 길이 무관 모두 RPM 16,000, 30초 기준이면 30초 소재만 노출 78만·RPM 12,880으로 하락(노출 약 20% 더, RPM −19%).
* 실측 벤치는 30초의 15초 도달(53.7%)이 15초 완료(57.1%)보다 소폭 낮으나, "15초 시청"을 길이 무관 동일 이벤트로 단순화함.
결론: "15초 시청 또는 완료(둘 중 먼저) + 클릭" 권장. 15초 기준이면 길이 무관 모든 소재 RPM 16,000으로 동일 → 15초·30초 섞인 우리 소재 구성에 가장 유리. 어텐션 정의는 "완주"가 아닌 "스킵 안 하고 15초+ 자발 시청".
보수적 대안: "끝까지 본 완주"를 강하게 셀링하려면 30초(완료) 기준 — 대신 30초 소재 RPM −19% 양보(16,000→12,880). 내러티브 강도 vs 수율의 선택. (대규모 시뮬은 불필요 — 이 표면 충분)
③ 레퍼런스 — YouTube TrueView vs Standard Ads (EN / KO 전문)
🎯 TrueView (= 부스트 모델)
과금: CPV — 30초/완료/클릭 시에만 과금
경험: 5초 후 스킵 가능 → 무관심 시청자 필터링
오디언스: 스킵 안 한 = engaged, 높은 intent
소재: 긴 스토리텔링 가능
용도: 성과형 — 방문·전환·참여
📺 Standard / 논스킵
과금: CPM — 노출당, 참여 무관 과금
경험: 강제 완주 → 100% 완료(but 피로감)
오디언스: 강제·captive, 때로 거부감
소재: 15~20초/6초 범퍼로 제한
용도: 대량 인지·도달
EN. TrueView ads are YouTube's skippable, user-choice ad format, meaning viewers choose whether to watch or skip. You only pay when a user engages or watches 30 seconds. Standard ads (like non-skippable or bumper ads) force viewers to watch the full clip, and you pay per impression regardless of engagement.
KO. 트루뷰는 유튜브의 스킵 가능·시청자 선택형 포맷으로, 시청자가 볼지 스킵할지 직접 고른다. 사용자가 참여(클릭)하거나 30초를 시청했을 때만 과금된다. 스탠다드 광고(논스킵·범퍼)는 전체 클립을 강제로 보게 하고,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노출당 과금한다.
Payment Model / 과금 모델
TrueView
EN. Billed on CPV. Charged only when the viewer watches ≥30s, the full duration of a shorter ad, or clicks a CTA. KO. CPV 과금. 시청자가 30초 이상 보거나, 더 짧은 소재는 전체를 보거나, CTA를 클릭했을 때만 과금.
Standard
EN. Billed on CPM. Charged for every 1,000 impressions when the ad simply plays. KO. CPM 과금. 광고가 재생되기만 하면 1,000노출당 과금.
Viewer Experience / 시청 경험
TrueView
EN. Empowers the viewer to skip after 5s. Minimizes ad fatigue and filters out uninterested audiences. KO. 5초 후 스킵 권한을 시청자에게. 광고 피로를 줄이고 무관심 시청자를 걸러냄.
Standard
EN. Forces viewers to watch the entire ad (15–30s, or 6s bumper). Guarantees 100% completion but can cause irritation. KO. 전체 광고(15~30초, 6초 범퍼)를 강제 시청. 100% 완료를 보장하지만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음.
Audience Intent / 오디언스 인텐트
TrueView
EN. Because viewers choose not to skip, you inherently reach an engaged audience, more receptive and likely to act. KO. 스킵하지 않기로 선택한 시청자 = 본질적으로 engaged 오디언스. 브랜드에 더 수용적이고 행동 가능성↑.
Standard
EN. Reaches a captive but sometimes frustrated audience. Effective for sheer awareness, less for interested leads. KO. 강제된(captive), 때로 불편한 오디언스. 순수 인지에는 효과적이나 관심 리드 확보엔 약함.
Creative Constraints / 소재 제약
TrueView
EN. Allows longer storytelling — often up to 3 minutes or more. KO. 긴 스토리텔링 가능 — 흔히 3분 이상까지.
Standard
EN. Restrictive time limits (non-skippable 15–20s; bumper exactly 6s). Demands concise messaging. KO. 엄격한 시간 제한(논스킵 15~20초, 범퍼 정확히 6초). 간결한 메시지 요구.
When to Use / 사용 시점
Use TrueView
EN. Performance campaigns (visits, installs, purchases); pay only for engaged viewers; storytelling creative >15s. KO. 성과형 캠페인(방문·설치·구매), 참여 시청자에게만 과금, 15초 넘는 스토리텔링 소재일 때.
Use Standard
EN. Maximum reach, mass awareness, broad visibility; punchy message <15s or highly recognizable brand logo. KO. 최대 도달·대량 인지·넓은 노출, 15초 미만 임팩트 메시지 또는 강한 브랜드 로고일 때.
→ 부스트 = TVING판 TrueView. "유튜브가 TrueView를 별도 프리미엄으로 파는 논리"를 빅스크린(CTV)에서 재현. 참고: 유튜브 CTV CPV ≈ ₩51 (부스트 20원은 그 절반 이하). 출처: [1] YouTube/Google Ads Help · [2] Google for Developers · [3][4] YouTube for Business.
🧪
테스트 안 — Action Item Tracking
부스트(조회최적화) 검증 테스트. 런치 전 확정/준비 항목과 참고 문서.
① 개요
테스트 광고주 (Phase 1)
5+
3+ industry vertical
전체 기간
7 ~ 9월
P1 7월 / P2 7~9월
지면
스킵형 →
P1 스킵 only → P2 논스킵 포함
지원 금액 (택1): 500만원 유가 + 500만원 무가 | 또는 1,000만원 유가 + 1,000만원 무가
7월8월9월
Phase 1 · VCR 검증
Phase 2 · Fixed CPV · capacity 도출
참고: 현재 진행 중인 CTR 건은 7/8 종료 → 이어서 부스트 Phase 1(VCR 검증) 착수.
② Test Phase 1 — VCR 모델 검증 7월 중
항목
내용
목적
VCR(조회최적화) 모델 검증
지면
skippable 지면에만 운영 (모델 검증 목적)
타겟팅
X (없음)
광고주
최소 5개 이상 · across 3+ industry vertical
지원금액
500만 유가 + 500만 무가 또는 1,000만 유가 + 1,000만 무가
✅ Success Criteria: VCR model 상위 25% 유저 대상, skippable 지면 내 VCR 80%+ 달성
부스트의 핵심 = 완료율을 벤치(52.7%)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조회최적화 모델. 스펙에 정의해야 할 항목:
· 학습 feature: 시청 이력·완료 패턴, 콘텐츠 장르/길이, 디바이스(CTV/모바일), 시간대, 인구통계 등 — 무엇을 쓸지
· 모델: 완료 가능성 예측(분류/랭킹) 모델 등 — 어떤 방식
· 최적화 목표: 완료율(VTR) maximize / eCPV 최소화 등
· 데이터·레이블: 학습 데이터, 완료 레이블 정의, 평가 지표